타이어 펑크났을 때 대처법
주행 중 타이어가 펑크났을 때 안전하게 대처하고 스페어타이어로 교체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9~10월 차량 관리
TPMS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의 원인, 공기압 점검·보충 방법, 펑크 여부 확인, 센서 교체 시기까지 TPMS 경고등 관련 모든 것을 안내합니다.
차를 세우고 4개 타이어를 한 바퀴 돌며 눈으로 확인하세요. 한쪽 타이어만 다른 것보다 확연히 쪼그라들어 있으면 펑크(파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타이어 옆면에 찢어진 곳이나 못·나사가 박혀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육안으로는 정상인데 경고등이 켜져 있다면 기온 변화에 따른 자연적인 공기압 감소이거나 센서 오류일 수 있으니 공기압을 측정해봐야 해요.
가까운 주유소, 타이어샵, 셀프세차장의 공기압 충전기에서 4개 타이어 공기압을 측정하세요. 차량별 규정 공기압은 운전석 문을 열면 보이는 스티커에 적혀 있고, 대부분 32~35psi(약 2.2~2.4bar)입니다. 부족하면 규정치까지 보충하고, 과다하면 빼주세요. 공기압은 타이어가 차가운 상태(주행 전 또는 30분 이상 정차 후)에서 측정해야 정확합니다. 주유소 공기 충전은 보통 무료~500원이에요.
공기압을 규정치로 맞춘 후 5~10분 정도 주행하면 TPMS가 자동으로 새 공기압을 인식하여 경고등이 꺼집니다. 일부 차종은 계기판 설정 메뉴에서 수동으로 TPMS 리셋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차량 매뉴얼 참고). 타이어를 교체했거나 로테이션(위치 교환)을 했다면 TPMS 센서 재학습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니 타이어샵에 요청하세요.
공기압을 보충했는데 하루 이틀 만에 다시 경고등이 켜진다면 느린 펑크(슬로우 리크)를 의심해야 합니다. 타이어에 못, 나사, 유리 파편이 박혀 천천히 공기가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타이어샵에서 비눗물을 뿌려 기포가 나오는 위치를 찾아 패치 수리(1~2만원)하면 됩니다. 옆면이 찢어진 경우는 패치가 불가하고 타이어 교체가 필요해요.
겨울에는 기온 때문에 경고등 자주 떠요. 아침에 뜨고 낮에 꺼지면 정상
"겨울마다 아침에 경고등 떴다가 주행하면 꺼졌어요."
TPMS 센서 배터리 수명은 5~7년. 그 이후엔 센서 교체 필요
"7년 된 차 TPMS 센서 하나씩 고장나더라고요."
타이어 교체할 때 TPMS 센서도 같이 점검받으세요
"타이어 갈면서 센서 재등록 안 해서 경고등 계속 떴어요."
9~10월 차량 실내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