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9 PPF·세라믹 코팅과 도장 보호
PPF와 세라믹 코팅의 차이, 부분 PPF를 우선할 부위, 코팅 시공과 관리, 올바른 세차로 도장을 지키는 법, 손상 시 대처를 정리했습니다.
9~10월 차량 관리
도어 엣지 보호 필름 시공과 도어·범퍼 가드 설치, 문콕을 피하는 주차법, 문콕 당했을 때 대처, 유지 관리를 정리했습니다.
PPF(Paint Protection Film) 도어 엣지 필름은 도어 가장자리에 투명한 보호 필름을 부착하여 문콕으로 인한 페인트 손상을 방지합니다. EV9은 도어가 4개이므로 전체 도어 엣지에 시공하는 것을 권장하며, 필름 두께는 150~200마이크로미터급이 충분한 보호력을 제공합니다. 시공 비용은 도어 4면 기준 약 5~10만원이며, 전문 시공샵에서 30분~1시간 내로 완료됩니다. PPF는 자기복원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가벼운 스크래치는 열에 의해 자동 복원되어 관리가 편합니다. 출고 직후나 신차일 때 시공하면 가장 효과적이며, 3~5년 정도 유지됩니다.
자석식 도어 가드는 도어 엣지에 자석으로 부착하여 충격을 흡수하는 제품으로, 문 열 때만 사용하고 주행 시에는 접어두는 방식입니다. EV9 전용 도어 가드는 차량 도어 크기에 맞게 설계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온라인에서 약 2~5만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부착식 도어 엣지 몰딩은 도어 가장자리에 반영구적으로 부착하는 제품으로, 투명 타입을 선택하면 외관을 해치지 않습니다. 범퍼 코너 보호대도 함께 설치하면 주차 시 범퍼 모서리 손상을 추가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탑승하는 경우 2열 도어에 고무 쿠션을 부착하면 문을 세게 열어도 충격이 완화됩니다.
가능하면 양쪽이 비어있는 넓은 주차 공간을 선택하고, 벽면이나 기둥 쪽에 운전석을 붙여 주차하면 한쪽 도어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EV9의 차체 폭이 1,980mm이므로 표준 주차 구획(2.3m)에서는 양쪽 여유가 약 16cm밖에 되지 않으니, 가급적 확장형 구획(2.5m 이상)을 찾으세요. 후방 카메라와 서라운드 뷰 모니터를 활용하여 양쪽 차량과 균등한 간격으로 정차하면 양쪽 모두 문 여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나 쇼핑몰에서는 SUV 전용 구획이나 가장자리 자리를 찾는 습관을 들이세요. 주차 후 동승자에게 문을 천천히 열도록 안내하고, 어린이에게는 직접 문을 열어주세요.
좁은 주차장에서 무리하게 도어를 열면 본인 차뿐 아니라 옆 차도 손상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문콕을 발견하면 즉시 블랙박스(주차 모드) 영상을 확인하여 가해 차량을 특정하세요. EV9 블랙박스 주차 감시 모드가 설정되어 있다면 충격 감지 시 자동 녹화되므로, SD카드 영상을 바로 확인합니다. 가해자가 확인되면 사진(손상 부위, 상대 차량 번호판)을 촬영하고 보험사에 접수하여 상대 보험으로 수리받을 수 있습니다. 가해자 특정이 불가능한 경우 자차 보험(자기차량손해)으로 수리 가능하며, 보통 자기부담금 약 20만원이 발생합니다. 문콕 수리는 PDR(무도장 덴트 수리)로 도색 없이 복원 가능한 경우 약 5~10만원, 도색이 필요하면 약 15~30만원이 소요됩니다.
문콕 증거(사진, 영상)를 확보하지 않으면 보험 처리가 어려울 수 있으니 반드시 기록하세요.
정기적으로 도어 엣지 부분의 페인트 상태를 점검하고, 작은 찍힘이 발견되면 터치업 페인트로 빠르게 보수하여 녹 발생을 방지하세요. 터치업 페인트는 기아 순정 색상 코드에 맞는 제품을 구매해야 색상 차이가 나지 않으며, EV9 색상 코드는 운전석 B필러 하단 스티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PF 필름이 시공된 경우에도 6개월~1년마다 필름 상태를 점검하여 들뜸이나 변색이 있으면 재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차 시 도어를 열고 엣지 부분의 먼지와 이물질을 닦아주면 PPF 부착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도어 힌지에 윤활유를 6개월마다 도포하면 도어 개폐가 부드러워지고 갑작스러운 도어 열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출고하자마자 PPF 도어 엣지 시공하는 게 제일 좋아요. 나중에 하면 이미 흠집이 있을 수 있어요.
"출고 다음 날 바로 PPF 했는데, 친구는 한 달 뒤에 했더니 이미 잔 스크래치가 있었다고 후회하더라고요."
벽면 쪽에 운전석 붙여 주차하면 한쪽은 안심이에요. 습관 들이면 편해요.
"항상 왼쪽을 벽에 붙이고 주차하니까 문콕 확률이 반으로 줄었어요."
아이 태울 때는 제가 직접 문 열어주는 게 최선이에요. 아이가 확 열어버리거든요.
"아이가 옆 차에 문콕 해서 보험 처리한 적 있어요. 그 뒤로 무조건 제가 문 열어주고 있어요."
9~10월 차량 실내용품
PPF와 세라믹 코팅의 차이, 부분 PPF를 우선할 부위, 코팅 시공과 관리, 올바른 세차로 도장을 지키는 법, 손상 시 대처를 정리했습니다.
스크래치 깊이를 판별하는 법과 컴파운드 보수, 터치업 페인트 사용, 판금 도장이 필요한 경우, 보험 활용과 예방 관리를 정리했습니다.
초보 운전자를 위한 후진주차, 평행주차 요령과 연습 방법을 안내합니다.
블랙박스(dashcam) 필수 설정 방법, 충격 감지 녹화, 이벤트 보호, 주차 모드, SD카드 관리까지 블랙박스 활용을 극대화하는 완벽 가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