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방전됐을 때 대처법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을 때 점프 스타트하는 방법과 예방법을 알려드립니다.
9~10월 차량 관리
배터리 경고등 점등 원인(알터네이터·벨트·배터리), 즉시 대처법, 가장 가까운 정비소까지 이동 요령, 수리 비용까지 배터리 경고등의 모든 것을 안내합니다.
에어컨, 히터, 오디오, 열선 등 전력 소모 장치를 모두 끄세요. 배터리 남은 전력을 아껴야 합니다. 알터네이터(발전기)가 고장 나면 배터리에 남은 전력만으로 차가 운행되므로, 불필요한 전기장치를 모두 끄면 주행 가능 시간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어요. 에어컨 컴프레서, 열선 시트, 열선 핸들, 오디오, 스마트폰 충전 등을 모두 끄세요. 헤드라이트는 안전을 위해 야간에는 꺼지 않도록 하되, 주간에는 주간주행등만 유지하면 됩니다. ISG(공회전 정지) 기능도 반드시 끄세요.
배터리 잔량이 소진되면 시동이 꺼집니다. 최대한 빨리 가까운 정비소로 가세요. 배터리 경고등이 켜진 후 남은 주행 가능 시간은 배터리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0~30분 정도가 한계입니다. 내비게이션에서 가장 가까운 정비소를 검색하고, 가능한 한 직선 경로로 이동하세요. 신호 대기 중에도 시동을 유지해야 하므로 정체가 심한 도로보다 한적한 우회 경로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정비소까지 도착이 어려울 것 같으면 무리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 정차한 후 보험사 긴급출동을 요청하세요.
장거리 이동 금지. 가장 가까운 정비소로!
알터네이터가 고장 나면 배터리 잔량만으로 주행하는 것이니, 한 번 시동이 꺼지면 배터리에 남은 전력으로 다시 시동을 걸기 매우 어렵습니다. 정비소 도착까지 절대 시동을 끄지 마세요. 신호 대기 중에도 시동을 유지하고, 빨간불에서 시동을 끄는 ISG(아이들 스톱) 기능은 반드시 꺼두세요. 10~20분이 한계이므로 가장 가까운 정비소를 내비게이션으로 찾아 이동하세요.
정비소에서 알터네이터(발전기) 출력 전압, 팬벨트 장력과 상태, 배터리 전압과 CCA(냉간 시동 전류)를 종합 점검받으세요. 알터네이터 교체는 30~60만원, 벨트 교체는 3~10만원, 배터리 교체는 8~15만원 정도입니다. 벨트가 느슨하거나 갈라져 있었다면 텐셔너(장력 조절기)도 같이 점검하는 것이 좋고, 원인이 해결되면 경고등은 자동으로 꺼집니다.
알터네이터 고장이면 배터리로만 달리는 거라 10~20분이 한계예요
"30분 버틸 줄 알았는데 20분 만에 시동 꺼졌어요."
팬벨트 끊어지면 에어컨도 안 되고 과열도 될 수 있어요
"벨트 끊어졌는데 몰랐다가 엔진 과열까지 갔어요."
배터리 3년 넘었으면 경고등 아니어도 미리 점검받으세요
"4년 된 배터리가 갑자기 방전됐어요."
9~10월 차량 실내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