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자동차 관리 체크리스트
겨울철 자동차 관리 체크리스트 7가지: 배터리 점검, 냉각수(부동액) 농도 확인, 타이어·스노우체인 준비, 동결방지 워셔액 교체, 와이퍼 점검, 히터·서리제거 확인, 비상용품 구비까지 겨울 차량 관리의 모든 것을 안내합니다.
9~10월 차량 관리
겨울철 자동차 앞유리 성에 제거 방법,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뜨거운 물), 성에 방지 예방법, 추천 제품까지 겨울 아침 시야 확보의 모든 것을 안내합니다.
가장 먼저 시동을 걸고 히터 송풍 방향을 앞유리(디프로스터) 쪽으로 맞추고 풍량을 최대로 올리세요. 이때 에어컨(A/C) 버튼도 함께 켜면 제습 효과가 더해져 성에가 훨씬 빨리 녹습니다. 초기 온도는 중간 정도로 설정했다가 엔진이 워밍업되면 고온으로 올려주세요. 처음부터 고온으로 하면 찬 유리에 급격한 온도 변화를 줘서 유리에 미세 균열이 생길 수 있습니다. 히터가 작동하는 동안 다음 단계를 병행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
성에 제거 전용 스프레이(알코올 성분)를 유리 전체에 골고루 뿌려주세요. 스프레이가 얼음 결정을 녹이면서 2~3분 후 와이퍼로 밀면 깨끗하게 제거됩니다. 전용 제품이 없으면 동절기 워셔액을 뿌려도 효과가 있어요. 자가 제조 방법으로 물 2 : 소독용 알코올 1 비율로 섞어 스프레이 병에 담아두면 비용도 절약됩니다. 차 안에 보관해두면 아침마다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워셔액으로 대체 가능하지만 전용 제품이 더 효과적이에요.
성에 전용 플라스틱 스크래퍼를 사용해서 유리 표면의 성에를 긁어내세요. 스프레이와 병행하면 더 빨리 제거됩니다. 스크래퍼는 유리에 약 30도 각도로 기울여 한 방향으로 밀면 효율적이에요. 신용카드나 CD 케이스로 대체하는 분이 있는데, 휘어지거나 깨져서 유리에 스크래치를 남길 수 있으니 비추천입니다. 스크래퍼는 다이소나 온라인에서 3,000원 이하로 살 수 있으니 하나 구비해두세요.
앞유리만 제거하고 출발하는 분들이 많은데, 뒷유리와 사이드미러 성에도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뒷유리는 열선 버튼을 누르면 5~10분이면 깔끔하게 녹아요. 사이드미러도 열선 미러가 장착된 차량이면 자동으로 녹지만, 없다면 손으로 가볍게 닦아주세요. 사각지대 시야가 확보되지 않으면 차선 변경 시 사고 위험이 높아집니다. 운전석·조수석 유리 성에도 확인하고 출발하세요.
성에 방지 커버 사용하면 아침이 편해요
"커버 씌워두니까 아침에 걷기만 하면 돼서 좋았어요."
전날 밤 와이퍼 세워두면 얼지 않아요
"와이퍼가 유리에 붙어서 고장날 뻔했어요."
워셔액은 빙점 이하용으로 채워두세요
"일반 워셔액 얼어서 분사 안 됐어요."
9~10월 차량 실내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