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실내 청소 및 냄새 제거
차량 실내 청소 방법, 시트 종류별(패브릭·가죽) 세척법, 대시보드·유리·트림 관리, 냄새 원인별 탈취법, 실내 관리 용품 추천까지 실내 청소의 모든 것을 안내합니다.
9~10월 차량 관리
후방카메라 렌즈의 오염으로 인한 화질 저하를 예방하고, 올바른 세정 방법과 관리 요령을 알려드리는 가이드입니다.
차량 후면의 카메라 렌즈 위치를 확인하고, 오염 정도를 눈으로 살펴봅니다. 렌즈 주변에 이물질이 껴 있는지도 함께 체크해 주세요.
렌즈를 손톱이나 딱딱한 물체로 긁지 마세요. 코팅이 벗겨질 수 있습니다.
깨끗한 물을 렌즈에 부어 굵은 먼지와 모래 입자를 먼저 제거합니다. 세차장 호스를 이용하면 더 편리합니다.
고압 세척기를 렌즈에 직접 가까이 대지 마세요. 수압으로 렌즈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렌즈 전용 세정제 또는 안경 세정제를 극세사 천에 묻혀 렌즈를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닦아줍니다. 일반 걸레나 휴지는 미세 스크래치를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해 주세요.
알코올 성분이 강한 세정제는 렌즈 코팅을 손상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깨끗한 극세사 천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물기가 남으면 다시 물때가 생길 수 있으니 꼼꼼하게 닦아주세요.
강한 햇빛 아래에서 닦으면 세정제가 빨리 마르면서 얼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렌즈용 발수 코팅제를 얇게 발라주면 빗물이 맺히지 않고 흘러내려 우천 시에도 깨끗한 화면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차량용 유리 발수제가 아닌 렌즈 전용 제품을 사용하세요. 일반 발수제는 렌즈에 잔여물을 남길 수 있습니다.
세차할 때마다 후방카메라 렌즈를 습관적으로 한 번 닦아주면 항상 깨끗한 화면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세차할 때 사이드미러 닦고 나서 바로 후방카메라도 같이 닦는 루틴을 만들었더니 한 번도 뿌옇게 된 적이 없었어요."
극세사 천 한 장을 차량 글로브박스에 항상 넣어두면 급할 때 바로 닦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마트 주차장에서 후방카메라가 안 보여서 당황했는데, 글로브박스에 넣어둔 천으로 바로 닦으니까 금방 해결되더라고요."
겨울철에는 염화칼슘이 렌즈에 달라붙으면 잘 안 떨어지니, 주 1회 이상 세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에 2주 정도 방치했더니 렌즈에 하얀 막이 껴서 세정제로도 한참 문질러야 했어요. 그 뒤로는 겨울엔 더 자주 닦고 있어요."
후방카메라 화질이 세정 후에도 개선되지 않으면 렌즈 자체에 스크래치가 생겼거나 내부 습기 문제일 수 있으니 정비소에서 점검받으세요.
"아무리 닦아도 한쪽이 흐릿해서 정비소에 갔더니 렌즈 안에 습기가 차 있었어요. 카메라 모듈을 교체하니까 바로 깨끗해지더라고요."
9~10월 차량 실내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