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났을 때 대처법
교통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해야 할 일과 보험 처리 절차를 순서대로 안내합니다.
9~10월 차량 관리
주차장에서 접촉사고가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해야 할 일과 보험 처리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하는 가이드입니다.
접촉이 느껴지면 즉시 차를 세우세요. 절대 그대로 이동하면 안 됩니다. 주차장 내 사고라도 현장을 이탈하면 뺑소니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접촉이라도 현장을 떠나면 도로교통법상 뺑소니(사고 후 미조치)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양쪽 차량의 손상 부위, 차량 번호판, 전체적인 사고 상황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하세요. 주차장 바닥의 라인과 주변 상황도 함께 찍어두면 좋습니다.
사진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나중에 과실 비율 판단에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
상대 차량 운전자가 있으면 연락처를 교환하세요. 운전자가 없으면 차량에 본인 연락처가 적힌 메모를 남기고, 동시에 보험사에 연락합니다.
메모만 남기고 떠나면 안 됩니다. 반드시 보험사나 경찰에도 신고하세요.
자동차 보험사 사고 접수 번호로 전화하여 사고 접수를 합니다. 접수 시 사고 일시, 장소, 상대 차량 번호, 손상 부위를 알려주세요. 보험사에서 현장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고 접수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CCTV 영상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주차장 관리실에 방문하여 사고 시점의 CCTV 영상 보존을 요청하세요. 주차장 CCTV는 보통 일정 기간 후 자동 삭제되므로 빨리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CTV 영상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직접 받을 수 없고, 보험사나 경찰을 통해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수리를 진행합니다. 과실 비율에 따라 자기 보험과 상대 보험의 분담이 결정되며, 주차장 사고의 경우 보통 가해 차량 쪽 과실이 높게 잡힙니다.
보험 처리 전에 임의로 수리하면 보험금 지급이 거부될 수 있으니, 반드시 보험사 확인 후 수리하세요.
보험사 긴급출동 번호를 스마트폰에 미리 저장해 두면 사고 시 바로 연락할 수 있어 편합니다.
"저는 사고 났을 때 보험사 번호를 몰라서 보험증서 찾느라 한참 헤맸어요. 그 뒤로 바로 즐겨찾기에 등록해 뒀더니 마음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블랙박스 주차 모드를 항상 켜두면 내 차가 피해를 입었을 때 증거 확보가 가능합니다.
"마트에서 장 보고 나왔는데 범퍼가 긁혀 있었어요. 블랙박스 주차 모드 영상 확인해서 상대 차량 번호 알아내고 보험 처리했어요."
주차장 사고는 보통 쌍방 과실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으니,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침착하게 보험사에 맡기세요.
"처음에 상대방이랑 서로 네 잘못이라고 좀 언쟁이 있었는데, 결국 보험사에서 과실 비율 정해주니까 괜히 싸운 거더라고요."
9~10월 차량 실내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