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공기압 관리 방법
타이어 공기압 적정 수치와 셀프 주입 방법을 안내합니다.
9~10월 차량 관리
아반떼 CN7 순정 타이어 205/55R16 교체 주기, 공기압 세팅, 세단 특성에 맞는 로테이션 주기를 안내합니다.
계기판 또는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에서 4개 타이어의 공기압을 개별 확인합니다. 아반떼 CN7은 직접식 TPMS로 각 휠에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어느 타이어가 낮은지 정확히 표시됩니다. 정상 범위는 냉간 시 32~35psi이며, 30psi 이하로 떨어지면 경고등이 점등됩니다. 4개 모두 비슷하게 낮으면 기온 하락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고가 뜬 타이어를 육안으로 점검합니다. 타이어 옆면이 눈에 띄게 찌그러져 있으면 상당한 공기 손실이 있는 것입니다. 트레드(접지면)에 못·유리·나사 같은 이물질이 박혀 있는지 천천히 돌려가며 확인하세요. 이물질이 박혀 있으면 빼지 말고 그 상태로 타이어숍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빼는 순간 공기가 빠르게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주유소 또는 셀프 세차장의 에어 펌프를 이용해 공기압을 보충합니다. 아반떼 CN7 205/55R16 타이어 권장 공기압은 앞·뒤 모두 33psi(냉간 기준)이며, 운전석 도어 안쪽 스티커에도 표기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주행 전 또는 30분 이상 정차 후(냉간 상태)에 측정해야 정확합니다. 주행 직후에는 열팽창으로 2~4psi 높게 측정되므로 이때 공기를 빼면 냉간 시 부족해집니다.
공기압 보충 후 10~15분간 30km/h 이상으로 주행하면 TPMS 센서가 새 공기압을 인식하고 경고등이 자동으로 꺼집니다. 자동 리셋이 안 되면 계기판 설정 메뉴에서 TPMS → 공기압 초기화를 선택하여 수동 리셋합니다. 리셋 후에도 경고등이 재점등되면 느린 펑크(못 박힘 등)나 TPMS 센서 자체 고장이 의심되므로 타이어숍을 방문하세요.
보충·리셋 후에도 1~2주 내 경고등이 다시 뜨면 느린 펑크(slow puncture)를 의심합니다. 타이어숍에서 비눗물 검사로 미세 공기 누출 위치를 찾아 수리(1~2만원)할 수 있습니다. 밸브 코어 불량도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밸브 교체는 5천~1만원입니다. TPMS 센서 배터리 수명은 5~7년이므로, 오래된 차량에서 전체 센서 오류가 뜨면 센서 배터리 소진을 의심하세요.
겨울 경고등은 대부분 기온 때문. 공기 넣으면 해결
"겨울마다 아침에 뜨는데 주유소에서 넣으면 바로 꺼져요."
밸브캡 반드시 닫아두세요
"캡 없이 다녔더니 한달에 2~3psi 빠졌어요."
첫차라 경고등 무서우면 주유소 직원에게 부탁하면 돼요
"첫차 때 경고등 보고 겁나서 주유소 아저씨한테 도와달라고 했어요."
9~10월 차량 실내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