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고장 시 대처법
브레이크 고장 시 안전 정차 방법, 엔진 브레이크 활용, 사이드 브레이크 감속, 베이퍼 락·페이드 현상 원인과 예방법까지 브레이크 비상 대처의 모든 것을 안내합니다.
9~10월 차량 관리
고속도로 역주행 차량을 만났을 때 안전 대피 방법, 역주행 차량의 주요 진입 경로, 야간·새벽 대처 요령, 112 신고 절차까지 역주행 대처의 모든 것을 안내합니다.
전방에서 헤드라이트가 정면으로 다가오는 것이 보이면 역주행 차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시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를 줄이되, 급브레이크보다는 브레이크를 여러 번 나눠 밟아 뒤따라오는 차량에도 위험을 알려주세요. 뒤차 추돌을 방지하면서 안전하게 감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상대 속도가 200km/h 이상이 될 수 있으므로, 발견 즉시 감속을 시작해야 대응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요.
패닉 상태에서 급핸들 조작은 2차 사고 위험
역주행 차량은 자신의 차선(우리 기준 1차로·추월차로)으로 달려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1차로에 있다면 즉시 오른쪽 차선(2차선, 3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고, 가능하면 갓길까지 이동하세요. 갓길이 가장 안전한 대피 장소입니다. 차선 변경 시 주변 차량도 같은 방향으로 피할 수 있으니 사이드미러와 사각지대를 빠르게 확인하세요. 역주행 차량을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나 가드레일에 충돌하지 않도록 핸들 조작은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비상등을 켜서 주변 차량에 위험 상황을 알리고, 경적을 연속으로 울려 역주행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키세요. 상향등을 번쩍이면(패싱) 어두운 시간대에 역주행 운전자가 상황을 인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에요. 특히 야간이나 새벽에는 상향등 패싱이 상대방에게 경고 효과가 크고, 주변 차량들도 이상 상황을 감지해 미리 감속하거나 대피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갓길에 대피한 후 즉시 112에 신고하세요. 전화할 때 고속도로 이름(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진행 방향(서울 방향, 부산 방향 등), 대략적인 km 표지판 번호를 알려주세요. 역주행 차량의 차종, 색상, 번호판(기억나는 만큼)도 전달하면 좋습니다. 고속도로 긴급 전화번호 120(한국도로공사)으로도 신고 가능해요. 신고가 빠를수록 후방 차량들에 대한 안전 조치가 빨리 이루어져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블랙박스 비상 저장 버튼도 눌러두세요.
1차로를 피하세요
"역주행 차량은 자기 기준 우측(우리 기준 1차로)로 오는 경우가 많아요."
갓길 정차 후 차에서 내리지 마세요
"갓길도 위험할 수 있으니 차 안에서 신고하는 게 안전해요."
블랙박스 영상 저장하세요
"비상 버튼 눌러서 영상 보존하면 신고 시 도움이 돼요."
9~10월 차량 실내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