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 키 두고 문 잠겼을 때
차량 키를 안에 두고 문이 잠겼을 때 보험사 긴급출동, 스마트키 앱 활용, 비상키 사용 등 다양한 해결 방법과 비용을 안내합니다.
9~10월 차량 관리
주행 중 차량 도어가 갑자기 열리는 긴급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갑자기 핸들을 꺾거나 급브레이크를 밟지 마세요. 액셀에서 발을 떼고 서서히 속도를 줄이면서 비상등을 켜세요.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열린 도어가 더 크게 벌어지거나 뒤차와 추돌할 수 있습니다.
비상등을 켠 상태에서 도로 우측 갓길이나 안전한 공터로 천천히 이동하여 정차하세요. 고속도로라면 가능한 한 빨리 갓길로 빠지세요.
절대 주행 중에 문을 닫으려고 손을 뻗지 마세요. 핸들 조작이 불안정해져 사고 위험이 큽니다.
차량이 완전히 멈춘 뒤 기어를 P에 놓고, 도어를 열었다가 힘주어 확실하게 닫아주세요. 닫힌 후 경고등이 사라지는지 확인하세요.
도어를 닫을 때 손가락이 끼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지나가는 차량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도어를 여러 번 열고 닫아보면서 래치가 제대로 걸리는지 확인하세요. 걸림이 약하거나 헐거운 느낌이 나면 정비소 방문이 필요합니다.
래치가 불량한 상태에서 재주행하면 동일한 상황이 반복될 수 있으니, 확실하지 않으면 견인을 요청하세요.
도어 래치, 스트라이커, 힌지 상태를 정비소에서 정밀 점검받으세요. 특히 사고 이력이 있는 차량이라면 차체 정렬 상태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자가 판단으로 괜찮다고 넘기면 고속 주행 시 도어가 완전히 열려 탑승자 추락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출발 전 모든 도어의 닫힘 상태를 계기판 경고등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저도 예전에 트렁크가 살짝 열린 채로 출발한 적이 있었는데, 계기판 확인 습관이 없어서 한참 뒤에야 알았더라고요."
어린이가 탑승할 때는 반드시 차일드 락(뒷좌석 도어 잠금)을 활성화하세요.
"아이가 주행 중에 뒷문 손잡이를 당겨서 깜짝 놀란 적이 있었어요. 그 뒤로 차일드 락은 꼭 걸어둡니다."
도어 래치 부분에 주기적으로 윤활제를 뿌려주면 잠금 불량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 래치가 얼어서 문이 안 닫힌 적이 있었는데, 정비사분이 WD-40 같은 윤활제를 뿌려주니까 바로 해결되더라고요."
중고차를 구입했다면 도어 래치와 힌지 상태를 반드시 점검받으세요.
"사고 이력이 있는 중고차를 샀다가 도어가 제대로 안 닫히는 문제를 겪었어요. 미리 점검받을걸 후회했습니다."
9~10월 차량 실내용품